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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세트] 톨틈/비탈면 미화 지피식물 씨앗 7選

#암석알리섬(바위냉이)_옐로우 30립 

#바위비누풀(사포나리아)_핑크 30립 

#하설초_화이트 50립

#바위꽃다지(오브리에타)_퍼플 30립

#덤불초롱꽃_블루 50립

#미니백리향(반포복성) 30립 

#은사초_실버 30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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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샵의 검색창을 통해 각 개별품목으로 구입도 가능. 

*** 씨앗별 파종방법은 각 포장지에 라벨로 부착

*** 본 세트는 군데군데 모아서 뿌리는 용도이므로 한세트로 커버할 면적이 딱히 몇평인 지를 

적시하기가 어렵습니다. 돌틈의 위치 등 평균적 여건으로는 약 1.5평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땅에 직파해도 되지만 따로 파종해서 모종을 키워 옮겨심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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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파종 Tips>

1) 노지직파 : 땅표면을 반경 50센치 이상 정리, 직파후 꼼꼼히 밟아주어 씨앗과 흙이 잘 밀착되게 함, 물은 주지 않고 겨우내 방치

2) 트레이/화분 파종 : 물을 한번 흠뻑 주고 실외의 그늘진 곳으로 옮긴다. 투명비늘을 씌우고 빗물이 스며들 수 있도록 구멍을 몇 개 내준 후 겨우내 방치해 둔다.

*** 1)과 2) 모두 이른봄에 낮기온이 10도 이상 올라가면 두세 차례 물을 준다.  

3) 실내파종 : 트레이/화분에서 발아시켜 기르다가 모종 상태로 겨울을 나게 한 후 봄에 노지로 옮겨 심는다.

<봄/가을 파종 Tips>
1) 노지직파 : 파종할 곳의 땅표면을 반경 30센치 이상 정리, 직파후 꼼꼼히 밟아주어 

씨앗과 흙이 잘 밀착되게 함, 하루 두차례 이상 약한 물줄기로 표면이 충분히 젖도록 물을 준다.
2) 트레이파종 : 파종후 물을 한번 주고 투명비늘을 씌워서 반그늘의 장소에 둔다. 

비닐 안쪽에 이슬이 맺히지 않으면 벗겨서 물을 준다. 

발아후에는 비닐을 벗기고 물은 밝은 곳으로 옮긴 후에 이틀에 한번씩 오전에만 물을 준다. 

뿌리가 트레이밑으로 삐져나오기 시작하면 이식하되 대여섯 포기씩 모아심기 한다.

<육묘와 이식 Tips>

대체로 생명력이 강한 지피식물들이기는 하지만 처음에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특히 돌틈이나 경사면의 경우 토양이 척박하기 때문에 

가급적 모종의 뿌리를 충분히 내려서 이식을 해야 성공률이 높아진다. 

가령, 트레이묘를 몇포기씩 모아 컵포트에 이식해서 좀더 큰 포기로 맹글어 

정식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또한 정식 시기도 가급적 생육이 왕성한 

봄과 초가을이 좀 더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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