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완동물의 화장실에 깔아주는 용변 패드는 많은 양의 오줌도 새지 않게 해줍니다. 신문지를 깔아주면 오줌의 양이 많은 경우엔 신문지의 흡수력에 한계가 있어 새어나오게 마련이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의 경우 용변을 가리는 법을 길들이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한 경우 에티 패드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x{00a0} 패드는 최고급 펄프조직고 폴리마 사용으로 흡수력과 젤리 효과가 뛰어납니다. 소변을 쉽게 흡수/응고 시켜 냄새가 나지 않고 발에 묻지 않습니다. 초박형 설계로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하며 흡수력이 뛰어나 3∼5일 연속 사용이 가능하여 매우 경제적입니다.
[사용 방법]
- 애견이 소변을 볼 수 있는 적당한 장소에 변기( 토일렛)이나 판을 놓고 에티 패드를 깔아 줍니다. - 배뇨의 조짐이 보일때 에티패드로 데려 갑니다. - 정해진 장소 이외에 배뇰르 할때는 강하게 꾸짖은 후에 냄새가 남지 않게 닦아줍니다. - 몇번이고 반복해서 장소를 가르쳐 줍니다. 약 일주일 후면 시트위에 배뇨를 합니다